저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 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거 같네요.
요즘 들어 방송 광고하시는 분께 이곳은 방송 홍보하는곳이 아니다.. 라고 얘기하면서도..
절 돌아보면 '나 또한 홍보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서야 느꼈지만 예전엔 그래도 오유피파게시판 분들과 얘기도하고 서로 팁 나누고 하려고
방송한다고 글을 썻지요..
이유가 어떻게 되든 다른분들에게는 이것또한 홍보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이 늦게나마 나버렸습니다.
이제 방송한다고 글을 올리면 안되는 느낌이 드네요..
한동안 눈살 찌푸리게 해드린점 죄송합니다.. 방송한다고 안올릴께요.. 저번 글이 보류게시판으로 간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