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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를 하면서 생긴 질문
게시물ID : freeboard_562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죤크래이머
추천 : 0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7 09:10:28
항상 오유를 눈팅만 하면서 지내왔던 유저입니다.

그런데 항상 궁금했던게, 오늘의 유머에 악플을 올리는 유저들이 왜 있냐는 것입니다.

악플은 다른사람 기분을 상하게 하고, 남한테 욕을 하면 자기도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을 테고

괜히 다른사람들 미움을 왜 사는지 모르겠고 그렇게 할 짓이 업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차라리 그렇게 인터넷 할 때 그렇게 할 게 없으면 학교에서 봉사시간 주는 선플운동을 하겠습니다.

악플을 다는 것도 자유라지만 자유지만 무슨 마약 같이 끊을 수 없는 그런것도 아니고, 아니면 악플러들한텐

마약같은 것인가요? 고소를 당하거나 남들을 불쾌하게 하고 남들에게 욕먹는 것도 감수하면서 쓸 정도로

아니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플을 달아버린게 무서워서 오히려 애써 꿋꿋해 보이려고 계속 

악플을 쓰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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