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식민사관에 중 당파성론적인 서술 당쟁에 대한 사실나열, 당쟁에 대한 폐단 나열 (당파성론) - 식민사관의 공격
이를 비판하기 위한 당쟁이 있었고 폐단도 있었지만 순기능도 있다는 서술 (붕당정치론) - 이에 대한 반박
당파성론을 비판하고 극복하기위해 만든 붕당정치론에서도 당파성론에서 제기한 당쟁등의 내용도 분명히 나오나
학계의 주류가 당파성론이라든가. 붕당정치론이 당파성론을 인정하고 적극 수용하였다 라든가.
붕당정치론도 당파성론의 일부분이라든가 하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 있다면 어떤 저의 이겠는가.
조선에 이미 근대화로 나아갈 성장 가능성이있었다. (내재적발전론) 일제는 수탈만 했다(원시적수탈론) -식민사관에 대한 반론으로 연구됨
이에대해 미미하고 무의미하였으며 많은 성장이 개발이 일제시대에 있었다(식민지근대화론) - 내재적발전론에 대한 비판
(그러니 고마워야한다는 말까진 안했음으로 시혜론은 아니다 가치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 주장하나 그당시 수탈, 착취, 학살, 만행 등을 빼고
경제적인 성장, 인프라 구축만의 나열하는 저의는 무었일까?
또 이런 의문을 차지하더라도 과연 이를 실증적이고 객관적이며 가치중립적이라 할 수 있는가?)
이를 비판하기 위해 식민지근대화론에서 말하는 개발이 있긴하였으나 이는 수탈을 위한 개발일뿐 었다.(식민지수탈론)
식민지근대화론을 비판하고 극복하기 위해 만든 식민지수탈론에서도 식민지근대화론에서 제기한 개발등의 내용이 분명히 나오나
학계의 주류가 식민지근대화론이라든가, 식민지수탈론이 식민지근대화른을 적극 수용하였다 라든가.
식민지수탈론도 식민지근대화론의 일부분이라든가 하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 있다면 어떤 저의 이겠는가.
애초에 식민지근대화론도 식민지수탈론도 경제자체에 너무 취중한것은 아닌가??
우리민족의 주권이 우리에게 없고, 경제또한 우리의 것이 아니었는데......
강만길 고려대 사학과 명예교수는 한 공개석상에서 "식민지기의 역사는 오로지 독립운동의 역사이다. 다른 것은 역사라고 할 수 없다"고 단언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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