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았다가 이부분은 혹시라도
정의를 내리실 때 도움이 되라고 새로 글을 팟습니다.
우선 다른 전공에서의 정의 내리는 방법입니다.
(다른정공이라 표현한것은 제가 신입역덕이고 아직 사학의 정의기기준을 모르는 상태기 때문입니다.)
1, 2, 3, 4, 5는 숫자입니다.
그러나 1, 2, 3, 4, 5를 부를 때 숫자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1이상 5이하의 정수라고 부릅니다.
숫자에는 소수등 다른 개념의 숫자가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사게에서는 1, 2, 3, 4, 5는 숫자다
그러므로 숫자는 1, 2, 3, 4, 5다가 성립이 되버립니다.
여기에 반문을 했더니.
그러면 1, 2, 3, 4, 5가 숫자가 아니냐? 이런대답을 듣게 됩니다.
설마 하는데... 있었습니다.
혹시나 다른전공에서 등제지에 논문을 내보신 분이라면
단어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또 전에 이런이야기했는데 안읽어봤냐 라는 글입니다.
본인이 일반인이고 무식한 사람이니 상관마라면
상관안하겠습니다.
논문의 경우 각주라는게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같은 경우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와 같은 의견은 0000 에 있다
정도만 해줘도 서로 얼굴붉힐일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기타 하나하나 쓰기에는 많지만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글은 읽지 않는 동문서답형입니다.
어떤분은 다른곳에서 동문서답하고
본인은 의견가 다르니 빼액한다 라고 징징대더군요
솔직히 귀여웠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역게는 아직 발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생각되니 다들 조그만 성장된 모습의 논쟁을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