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1일차였습니다.
리붙 1과 리붙2중에서 고민하던중 리붙2가 끌려서 이것저것 여쭙고 끌려갔었죠
그야말로 지옥
월묘가 쇼다운 7방에 죽는 처참한 현상은 본섭에 찌든 저에게 정말 힘든 고난이었습니다.
(지금와서 말하는 거지만 당시 길장님이 너무 상세히 말해주셔서 여기서 안하면 미안하겠다.. 라는 맘밖에 없었음) ㅇㅅaㅇ.
제가 표창 성애자라서 1일차후 바로 플표를 캐는 사진입니다.
이때 뻘짓만 안했어도 200은 3일안에 했을겁니다 흐규
힘들어 죽는 뉴비이다.
206되서 노말 매그너스를 첫번째로 솔격한 날입니다. 아마? 8일차인가..
저에게 매그너스란 참 재밌는 보스라 꼭 깨고싶은 보스여서 혼자깨서 매우 뿌듯한 기억이 납니다
카루타세트도 없었죠 오로지 펜살로만!
리부트 첫 레전드리를 띄웠던 날..
이때가 아마 제가 본섭 큐브질하다가 25만원먹고도 레전드리 안가서 홧김에 지른날인데
잘떠서 다행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안떳으면 지금 리부트 생활은 없었을지도
이렇게 태정도 먹었구요
저 태정은 훗날 제 마이스터링이 됩니다.
캐릭터 닉네임 삭제 이후 현재 저의 닉네임 Reboot를 먹었던 날입니다. 링크캐 이름이 다 귀엽죠 ㅋㅋ?
현재 시그를또키워 루미를또키워 등등이 저의 캐릭터창에 있습니다
-츄츄 지박령-
이때 게시물을 보니
한달차라고 되어있네요 귀여운 레벨..
이렇게 할아버지가 도미네이터를 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저는 카벨 솔격을 하게됩니다! !!!!!!!!!!
(사실 헤이스트+랜턴마약)
라고 말하고 싶지만 뭔가 중간생략이 많이 되어있네요
분명 하매를 먼저 잡았는데 ;; ㅋㅋㅋ
굉장히 빡메를 했나봅니다. 오유에 일기장을 안쓴걸 보니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230 기념이네요
인터스텔라급
"렙업을 하면 안돼!! 자살작을 해! 너 메획도 없다고"
위에서 냠냠했던 도미를 펑 터친 모습입니다.
하지만 바로 17성이 된게 함정
이렇게 x신짓도 해주었구용
이걸 보니 스우 잡은지 한달째 되는날인데 스크린샷이 왜이리 없는지..
그리고 대망의~~~
오늘 스샷입니다.
블랙빈 마크 타일런트세트 마이스터세트 모든걸 갖춘 사진입니다.
ㅋㅋㅋ
이번 겨울방학에 반지종류 몇개만 나와도 행복할거같네요
이정도면 거의 제가 루나에서 접은 캐릭터스펙에 거의 근접한거 같습니다.
101일차에 200장 현질급 캐릭터가 만들어졌으니
하루에 2만원씩 시간을 투자한 셈인가봅니당
음.. 다들 행메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