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과 다른분 집 가까이에 자그마한 안전가옥을 한채 지었습니다.
따라 라라 란~ 따라 라 라란~ 따란~♪
건너편 갈때 물길 건너기 싫어서 만들게 된 다리가
어쩌다보니 길어졌습니다.
레일 깔기가 암담했는데
나나치 스킨님이 레일을 지원해주셨어요.
(좌) 어비스 나나치, (우) 오버워치 경찰디바!
테스트!
그리고 레일이 넉넉하니 순식간에 깔아버렸습니다.
꽤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말그대로 순식간에 끝.
이번에 내리실 종착역은 태양, 태양입니다.
태양은 뜨거웠다로 마무~으리.
활 활 활 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