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bkia_2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2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25 21:00:06
발암야구 맥빠지는야구가 아니라
똥줄타고 긴장되는, 두근두근한 야구였네요.
물론 아닌 부분도 있었지만..
(수비 실책이라던가.. 나비라던가.. 나비라던가..)
필 전력질주는 참 고맙네요.
양준혁이 문득 생각났던..
그리고 윤석민은 2이닝 넘게 34구인가 던졌네요.
마무리.. 이래서 씁니다.
윤석민 아니었으면 그 상황에 누가 2이닝 넘게
1실점으로 막아주겠나요.
하.. 올해는 이런 경기 자주 봤으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