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이후의 국가처럼 시작하자마자 나라의 모습을 갖춘 건국이란 말은 좀 어울릴 거 같아 도시국가쯤으로 시작해서 그 세를 점점 팽창했을 거
같은데 어디를 봐도 정확한 성립시기에 대한 언급이 없더라구요. 식민사학처럼 고조선을 아얘 생략하고 위만조선만 정설로 보는 한민족 2500년
역사는 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반만년 역사라의 근거가 되는 바로 B.C 2300년 이전에는 우리나라 주변 문화권이 전부 청동기로 진입하지
않은 시대였죠..... 실질적으로 언제 성립했다고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