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백수입니다 ;ㅅ;
아르바이트 하면서 간간히 소설쓰고 공모전에 소설넣고 하는 일상을 반복하고 있는데
공모전에서 떨어진 소설이 수익의 50퍼센트를 인세를 조건으로 하여 전자책 계약을 권해왔네요..
아직 채 완결도 나지 않은 소설인데다 제 역량에 갑자기 덜컥 겁이나서 이걸 수락해도 되나 싶습니다..
혹 관련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전자책 계약에 대해 잘 알고계시는 분들, 조언 좀 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공모전에서 떨어진데다 완결도 나지 않은 소설인데 전자책 계약을 해도 괜찮은지 알고 싶어요 ;ㅅ;
이런 경우가 흔한 건지도 궁금하고요..
기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복잡한 심경이네요...ㅠㅠ
출처 |
책 관련이니 책게에 쓰겠습니다;ㅅ;
혹시 불편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