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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님이랑 주민번호님은
게시물ID : sisa_153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unge
추천 : 1/4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4 16:39:25
이제 뭐.
들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랑
들을 생각이 없는 병신들이랑
구분이 된 것 같으니..

이런거 적어도 ip신고 이런거 안당하겠죠??
오유님들 양심을 믿음.

각설하고,
아까부터 차우차우멍멍님이랑 주민번호체크님이랑 댓글로 베틀하고 있는데
달려라정봉주님께서 계속 논지 밖의 대화를 추가시켜(거나 개소릴 하거나)
논점을 흐리시길래 힘들게 계속 보다가 느낀건데.

차우차우님이랑 주민번호님은
전제하고 있는 증거가 다른 거 아닌가요?

주민번호님은 2007년까지의 신문정보는 2009년 이후 모두 허위로 판명났다.
차우차우님은 허위로 판명났다고 하는게 전부 정부의 폭압에 의한거다.

사실 이렇게 놓고 보면 두 분 입장은 무한히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의미에서 차우님께 질문....
'한겨례'신문이 과연 정부의 폭압에 의해 기사정정보도를 할 신문인가요?
여러분이 그렇게 믿고 따르는 '한겨례'신문이 정부의 압력으로 왜곡보도를 할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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