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파에 따라서 상업을 중시 하는 지 공업을 중시하는 지에 대해서 나오고
정약용선생님을 비롯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대에 말하는 각종 사상(사회주의,민족주의)을 미롯한 정신적인 기틀을 마련했다고 나오거든요....
제가 잘 모르겠어서 그러는데 보통 사상이나 정신적으로 개화되거나 문화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려면 기존에 어떤 기반이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여기서 보면 없는 그런거 없이 그냥 일제를 지나가면서 바로 근대로 온거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근대에 사상은 위에 나온 기존에 나온 사상들과 전혀 다른 사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