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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3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라냥
추천 : 1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9 20:54:20
정신없음으로 음슴체.
울 시엄니가 시골에서 닭구들을 키우심.
계란을 몇알 주심.
그 계란을 후라이를 했음.
아... 유정란이여...
이하 생략함.
덧)모바일은 왜 꼬리말 없죠?
아. 난중유골이라. 라고 적고싶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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