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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51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ggy!★
추천 : 4/23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23 16:11:45
어릴적 동네에 바보 오빠가 있었는데
막 동네 놀이터나 기물들 부수고 다니면서 흐헤헿ㄹ흐흫헤헿ㅋㅋㅋ흐헠ㅋㅋ 웃으면서
사람들이 피해다니는거 보고 침흘리면서 좋아하고 그랬지..
그 동네바보오빠가 자라서 일베인으로 훌륭히 성장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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