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근론?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시절 근대화 되었다?"
이 한문장에 뭔 론이라는 수식어를 붙일까?
나는 배운것도 없고 무식한 놈이지만
식근론의 근본은
첫번째 식민지를 통해 조선이 근대화 되었다라는 것과
두번째, 근대화 된 조선을 훈련된 친일관료들이 통치해야된다는 이론을 관통하는 개잡설로 이해하는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이해 하고 있는데
지금 식근론을 이야기 하는 개새끼들은 그냥 단순 말장난으로 "식민지 근대화 론"을 이야기 하며
이 단어를 보편화 하고 싶어 하는데,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안된다 이 개새끼들아......
너희들이 전술은 존나 조잡하면서도 치밀해 식근론을 보편적인 단어로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식개론, 식혜론 존나 듣도 보도 못한 단어 들고 나오면서 역사학자 인양 코스프레 하면서
지랄하는거 보면, 소름 끼치도록 무섭다
당연히 식민지 시절 근대화 되었지
그럼 식민지화 되지 않았으면 조선은 근대화 되지 않았었을까?
역사에 가정은 없는거지만 이러한 모든 곁가지는 모르쇠 하면서
친일의 정당성을 주장하려거나하는 말장난에 속아 나지 않길 바랍니다.
식근론은 상당한 역사적 헤게모니적 함축적인 단어입니다.
단순히 해당 단어을 익숙하게 만들기 위한 잡세력에 의해 익숙해지지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