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문물만 들어온거지 6.25이후 그전에 있던 문물들도 대다수가 파괴되고 다시 만들어진것들이 대부분일텐데.....
애초에 일제때 들어온 공업기반등등은 대부분 6.25때 없어졌다고 해야하는거아닌가요?
본격적인 신분적 의식같은 것도 전쟁후에 본격적으로 청산되었구 공업지역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북한지역에 밀집되었을 뿐만아니라 북한에 있던 공업지역역시 전쟁직후 거의 남아나는게 없었다는데, 하물며 남한도 피해가 막심했을텐데..
일제시대때 있었다고 해봐야 근대의 '문물'만 들어왔을 뿐이지, 기술이 요구되는 고학능력자등은 대부분 일본인들 위주였을텐데.. 그 문물마저도 6.25때 파괴되었으니 그 문물에 의한 성장은 말할 가치가 없어보이고.
따지고보면 강점기 이전부터 근대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한거니깐요. 병원,우체국,철도등등은 강점기 이전부터 들어온걸로 알 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