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necraft_23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제엘★
추천 : 3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5 23:43:30
오늘은 집짓는 날~
나무를 좀더 가공하고
돌을 몇개 더 들고 가야겠어요~
나무를 가공하는데..
음..
이정도면 입구에 충분하겠네요
철 곡괭이도 있으니 돌을 케러
내려가볼까요?
(...)
내려가니
돌대신 스켈레톤이 반겨주는군요
핳..
저 스켈레톤을 잡고
그래도 돌 몇개를 들고 올라갈 수 있엇지요!
이쪽을 입구로 할꺼에요!
왜냐하면 뒤쪽은 흙이 높게 있고
옆은 절벽이라서 오르기가 까다로워요
그럼 벽을 올리고!
벽을 다 올렸으니 잠시 쉬어야 겠어요!
역시 일하면서 먹는 음식은
왜 맛이 좋을까요~? :D
그럼 이제 창문에 유리를 넣고!
어라...?
유리가 하나 남네요..?
음...
왜죠?
남는 건 나중에 또 건물을 지을 때
쓰면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도 손님이 찾아 왔네요~
관계자 외 출입금지입니다.
누굴까요?
저 라마는 며칠전에 본 것 같은데요
멀리 떠나지 않을 걸 보면
제가 맘에 들었나봐요!
그럼 집을 어서 완성을 해야겠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벌써 해가 지고 있어요
오늘은 완성하고 싶었는데..
천장을 못 만들었네요 ㅠㅠ
할 수 없이 동굴에서 자야겟어요
그럼 내일 봐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