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오오모리 이 작자와 함께 겜프릭, 닌텐도 모두 맛탱이가 나간듯 하니,
이제 나의 신규 포켓몬 인생은 슬슬 접어야 겠구나..

남은건 은둔자 마냥 옛날일을 회고하는 건가?

그런 의미로 중간에 안사고 넘어간 타이틀 및 넘어간 옛 타이틀을 하나씩 모으면서 플레이 해야할 것 같다.
우선 여유돈 생기면 2텐도부터 살까..
보니깐 수리용으로 닌코에서 싸게 넘긴다니깐, 하나 사면 디아루가부터 블2화2까지는 되겠지.
XY부터는 2DS 구해야하나..

ps
과거에 신규 타이틀 준비한다면서 레츠고 에디션 산 나를 진심으로 말리고 싶다.
아니, 결국 드퀘빌2를 즐겼으니 스위치는 샀어야 하지만,
그래도.. 휴대용이면 충분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