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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못지킨 봉도사...
게시물ID : sisa_150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DGE
추천 : 1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22 12:34:40
인터넷기사를보고 참담하기 그지없다.

상실감도 이루말할수없다. 

괜히 짜증만나고 주변사람들이 농담을 걸어와도 대꾸도 하지않는다.

미국산 소고기수입, 한미FTA체결 다음으로 정부 및 여당이라는 집단에 가늠할수도 없는 분노가 몰려온다.


"와신상담"이다.


총선, 대선때 두고보자!!

그동안 니네들 하는짓거리 보기싫어도 보궐선거,지방선거때 

주변사람들에게 한나라당의 위험성을 피력하면 주변사람들은 니 잘났다고 핀잔주기 일쑤라 

내 투표권만 올바르게 행사하면 됐지.... 라고 생각했었다. 

이젠 핀잔을듣고 욕을먹고 심지어는 싸움까지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반한나라당을

외치고 다닐것이다.



하찮은 국민새끼따위가 꿈틀하네? 라고 생각되지??

나같은새끼 천명만 모여봐!!

그리고 그때 니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다시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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