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법원 앞 횡단보도 쪽에서 대법원 앞에 모인 미권스 분들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인증샷 이고요.
가운데 쯤 황색 코트가 부끄럼쟁이 주진우기자
오른쪽에 얼굴이 훤~한 정봉주 전 의원
그 옆에 검은 머리카락 덩어리(?)가 김총수
음... 교수님은 어디 계신지 잘 몰겠네요. (주진우 기자 옆인것 같아요)
강 추위 속에도 다들 자리를 지키고 계시네요.
주진우 기자 말 소리가 하나도 안들린다능..
정봉주 전 의원 화이팅입니다!
무죄는 당연한거죠.
(사진이 폰카 사진 + 줌으로 찍은거라 화질은 ㅈㅈ)
(자게에 올렸다가 여기가 조회하는 사람이 더 많다길래 하나 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