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론 살면서 많이 있지도 않았고
전여친에게 상처준것도 많았고 상처받은것도 많지만
당장은 현실을 돌파하고 싶어서 연애를 할생각을 딱 1년4개월? 정도 접으려구요ㅋㅋ
급전이 필요해져서 당장 내년까지 1000만원을 만들어야할일도 생겨서
결국 평일엔 회사 주말엔 피시방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하네요!
월급으로 먹고살고 피시방 아르바이트비는 바로바로 적금으로 넣으려구요ㅎ
그래도 저것만 해결해 놓으면 내 집이 생기니깐!
좋은 집도 아니고 넓은 집은 아니지만
할머님도 점점 노쇠해 지시고 할머님이 만약에 돌아가신다면
제가 돌아갈곳은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시작한일인데 이제 거의 끝이 보이네요.
돈문제 때문에 전여자친구와 정말 많이 싸웠었는뎈ㅋㅋㅋ
현실적인것을 해결해 놔야 좀 연애도 편하게 할수있을꺼 같아서
목표를 잡았습니다!
뭐 그사이에 생길수도 있겠지만 그럴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주륵...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참..주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