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한,진한,변한의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는 삼한 또는 한국이란 명칭을 사용했음
2)신라,고구려,백제의 삼국시대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또는 자신에게 삼한 또는 한국라 불렀음
3)그후 통일신라, 후삼국, 고려, 조선시대에도 국명은 계속 바뀌었을지언정, 우리는 스스로를 삼한이라는 공통된 명칭으로 불렀음
4)고종황제께서는 일본의 억압에서 벗어나고 조선의 자주성을 알리고자 대한제국의 성립을 선포하셨음.
5)여기에서 대한은 억압된 한국의 상황을 부정하고자 쓰신것이고, 제국은 자주성을 되찾고 스스로 황제라 칭하기 위해 사용하셨음
6)짐승과도 비교되곤 하고, 이중인격자? 자폐증? 단기기억상실증? 등등의 병을 안고 사신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우리 승만이 형아는 대한제국의 이름을 그대로 본땃고, 제국을 민주주의의 흐름에 맞춰 민국으로 바꿈으로써 대한민국이 성립하게 됨

 p.s 가끔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초등학교는 제대로 나왔는지 궁금하게 하는 인간들의 건국 60년 타령에 참 답답하게 설명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삼한시대부터 한국이었는데, 무슨 중국역사며, 건국절이 왜나오냐고 따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