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에게 막강한 권력이 모두 주어지지 못한 시스템이 민중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었던 신문고가 왕이라도 잘못됨을 지적할수 있던 상소문이 비가안와 국민이 괴로워 하는게 왕의 잘못이라 생각되었던것이 평민이라도 능력있다면 출세 할 수 있던 과거제도가 전세계 전무후무한 위대한 글자체계를 만든것이 방대한 그리고 또 냉철하고 정직했던 엄청난 기록시스템이 국토확장보다 민생이 우선이었던 것이 미치도록 자랑스러운 나라인데
한국에서 정상적인 공교육을 배우면 조선은 그저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침략당하는게 일이였던 명나라의 개고 일본에게 먹힌 무능한 국가 라는게 자연스레 인식되는 쓰래기 역사교육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