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자친구ㄷ가 있었으므로 있었음체를 쓰겠음. 오늘 날씨도 춥고해서 애들이랑 놀고 있었음. 근데 그중 이름이 김달 이라는 애가 전화를받더니 갑자기 안색이변하며 너무애가 슬퍼하고 울려그랬음. 주위애들은 깜짝놀래서 달아 왜그래 무슨일이야 하니까 걔네 부모님이 사기를 당하신거같다고 집이 망할만큼 큰돈이라고 막 울기시작해서;; 주위 애들 다 걱정해주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오유인인 내친구가 달이가 망한거임??ㄷㄷ 하면서 달의몰락드립쳐서 시발 아 마무레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ㅂㄹㅈㅇ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