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빨갱이" "촐기" "와퍼" 등을 기억 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생각 한건데 게임에서 물약그래픽에 음료 그림을 써서 "콜라" "마운틴듀" "게토레이"등등
피가 필요 할때 "야! 빨리 콜라빨어"
속도향상이 필요할때 "야! 마운틴듀 먹고 사냥해"
지구력이 모자랄때 "야! 게토레이 먹고 해봐"
이런식으로 음료회사던지 식품회사같은 곳과 같이 마케팅 하면 유저에게 부과되는 정액비나 현금아이템 수준이 낮아 질거라 생각하는데
그러면 간혹 피시방 같은곳에서도 게임하다
목이 타면 자연스레 그런 음료를 찾을거 같아서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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