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름 첫날에 못 들어갈줄 알았는데 접속할 수 있어서
들어가보니 엄청나게 멋진 집들에 깜짝 놀랐던 마을.
처음 타본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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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름 주인분의 도움으로 슬라임 청크를 확인 후
금손님의 손을 거쳐 훌륭하게 꾸며진 공간.
가장 작은 단위로 쪼갠 뒤 체력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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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건물들, 꾸며지는 성벽.
금손님의 멋진 관망탑
스릴만점 신뢰의도약.
탐험가분이 처음 지은 집은 비가 센다며 다시 만드신 지붕집.
금손님 손에서 탐험가님 손으로 전해진 멘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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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기 주민 탄생!
그는 자라서 백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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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바라보며 뼈다귀를 쥐어 들으신 주인님.
뒤늦게 뼈다귀로는 번식이 안된다는 것을 아시고
생고기를 주어 번식 성공!
강아지들!
점점 더 규모가 커져가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