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아티스트 초 히카루.
현재 무사시노 미술대학 4학년.
그녀가 그림을 그리는 곳은 다름 아닌..
사람의 손이다.
작품명 : 감출 수 없는 놀라움
그녀는 최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바디 페인팅 아티스트이다.
"18살 무렵부터 바디 페인팅을 시작했어요."
"그림을 그리려는데 종이가 없길래 손에다가 그려본게 계기였죠. 재밌더라구요."
다양한 그녀의 바디 페인팅 작품들.
보기에 따라서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작품명 : 찹쌀떡
실은 귤이다.
작품명 : 오이
훼이크고 바나나.
그녀는 독창적인 바디 페인팅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최근엔 삼성 갤럭시S6의 프로모션 비디오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이 외에도 그녀의 독창적인 바디 페인팅 작품들은 다양하다.
*다소 혐오감을 주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크롤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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