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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9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새우
추천 : 2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1/11/05 02:59:26
흑흑흑흑흑....ㅠㅠㅠㅠㅠ
남친을 위한 도시락 쌌어요 요런 글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ㅠㅠ
아 내가 백만배 더 잘할 수 있는데
내 요리를 먹어주는건 가족밖에 없구나...가끔 내 친구도...
흑흑흑흑흑......ㅠㅠㅠㅠㅠㅠ
일도 그만두고 이직할 생각 하니까 막막하고 집에서 멍하니 있으니 문득 외롭네요.
심지어 정모 게시판 들여다보고있어요. 하지만 못나가겠지...난 소심하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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