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신 관련해서 공부하고 있는 그냥 학생입니다.
머신 러닝 관련 코딩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외국 사이트를 찾아봐도 이거다 하고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곳이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른게 아니라 보통 2 dimensional 데이터를 기준으로, CONV2D 를 제작할 때
보면 첫 번째 파라미터로 filters 가 들어가고 다음에 kernel_size, stride 등등 이런게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이게 어떤 기준으로 그 값이 정해지는건가요?? 인풋 데이터와 아웃풋 데이터의 채널이 같다 혹은 output 이 어떤 경우로 나온다 이런건 알겠습니다.
문제는 이렇다할만한 갑을 정하는 기준이 없네요.
예제를 보면 32, 64, 128 뭐 이렇게 output 에 가까워질때 뭐 커진다 이런건 알겠는데
이거다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input 크기에 따라 뭔가 filters 나 혹은 kernerl_size 가 달라진다거나 할까요?
혹은 그냥 개발하면서 한번 수정하고 다시보고 한번 수정하고 다시 보고 이런 방식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