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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3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원한가랑이★
추천 : 2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0 06:42:10
즐겨 타던 바이크가 얼어버려서ㅅ 이시간에 지갑도 없고 집에 어찌가나 하다가 버스비 동냥해서 탔는데 버스비 올라서 천원에 청소년 입니다 뜨네....
이시간에 버스타는 학생 없을텐데 사복에 당배도 피다탔는데...
버스기사님 죄송합니다 이얼굴에 천원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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