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글쓰면서 한번 부탁드린적이 있는데, 저는 제 글의 추천받는게 별로..그래서 반대하나씩 찍어주시는 분이 더 좋더군요...여기에 글쓰면서 펌질해본적없고 그냥 제 생각을 쓰면 몇몇분들의 반론해주심이 고맙고 다른 의견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는게 좋아서 글을쓰는데요. 물론 악플달거나 제 자신에 대해서 까대는 분들보면 첨에는 화도 나고 했지만 이제는 그 사람이 그냥 그런거구나하고 넘어갑니다.
어쩌다가 베스트가면 알수없는 아해들의 악플이 주렁주렁...그래서 전 아예 여기에서만 글을 보고 최대한 배우려는 자세로 글을 쓰거든요. 물론 아랫님들이 말씀하신대로 악플은 좀 삼가하고 오유에서의 성인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 한가지 좀 달라져야할 것이 있다면, 조중동, 노무현에 대한 자신의 증오를 너무 적나라하게 나타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중동 욕안해도 무슨 짓했는지 모르는 사람 없고 노무현대통령 아직 미숙한거 모르는 사람 없으니 욕좀 그만하고 그냥 개인생각을 나타내면서 아 이런 다른 시각도 있구나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