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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2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튼튼이엄마
추천 : 2
조회수 : 1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2 01:05:14
이제 막 뱃속에서 집짓고 있는 우리 이쁜 튼튼이....
아무탈 없이 눈코입 다 있고
손가락 발가락 다 있고
그냥 무조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9월에 무사히 엄마아빠 만나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오유해서 미안해 ㅋㅋㅋㅋㅋ
그래도 넌 나랑 아빠 닮으면 이쁘고 잘생겼을거야 ㅋㅋ 걱정마 ㅋㅋ
ps. 지난 7월에 잠깐 엄마아빠에게 스쳐간 우리 꿀꿀이는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기를...
바로 튼튼한 동생 보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사랑해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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