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다른나라는 더 심하다
밴치도 없고 이동식화장실밖에 없다 라는 의견이 많던데
이건 제가 다른나라 예를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문화재를 개조해서
민간상업점이 입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딱~!! 들어갔는데 어서오십시오~ 하고 알바가 맞이하면서 버거킹이 안에 입점해있다면
그게 맞는건지...
그리고 밴치나 이동식화장실등 쉴곳이 없어서 괜찮다고 하는건
문화재 내에 빈부지 아무곳이나 벤치나 화장실 지어달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벤치나 화장실이 없으니 문화재를 개조해서 카페를 만들어도 괜찮다 라는 의견은
성립이 안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