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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상견례 가는데 언니는 차마시네
게시물ID : coffee_2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번돼지
추천 : 10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5 11:04:27
엄마가 그러시네요
 네 그 언니가 접니다.
하동녹차 우전을 마셔보았습니다.
다기를 샀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 이제 녹차맛이 나네요. 
잘 우리게 되면 한잔씩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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