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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29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반지★
추천 : 168
조회수 : 336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4/01 23:15: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4/01 01:13:40
조그마한 닭집이구요...시간가는줄 모르고 장사를해왔네요...
지금생각해보니 한..2년가까이 해온것같습니다...
아직 살아온 세월이 24년밖엔 안되서 머 크게 허탈하거나 좌절감같은건 없는데여..
그냥 허무하네요..
솔직히 이주변 장사하시는 사장님들 너무 대단하시구요 다 경쟁상대이지만
전 젊을때 한수배우고간다 이런생각으로 마무리지으려구요..
12시지났으니 오늘 해뜨면 마지막장사네요..
한3년가까이 비회원으로 여기 오유 들려서 글보고 게임하고 그러다 오늘처음가입해서 글올려보네여~
위로삼아 추천좀 해주세여^^
욕심이겠지만 여기 오유해서도 인생선배님들께 한마디 듣고싶어 글올려요^^
오늘도 재미난글 많이보고갑니다~ 위로삼아 추천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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