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없고 미혼인데...
7년째 모유 구걸하고 다니고
제작진이 왜 그랬냐 추궁하니깐
처음에는 자기가 안했다하다가
내가 머리가 나빠서 머리를 잘썼어야 됐는데
똑같은 사연으로 구걸해서 걸렸다면서 한탄....
그리고 싹다 자기가 먹었다함..
애기 엄마랑 일부러 직거래 해서 그 어머니 보면서
막 자기가 애기가 되는기분이고,,,윽.....으억....
매일 하는짓이 피시방가서 육아 카페가서 글염탐하고...
어떤 부부는 모유나눔도 하고
남자가 차비가없다해서
남편이 만원까지 쥐어주고 보냈다던데...
피꺼솟...
한번은 다른 아기엄마 남편한테 걸려서 죽기직전까지
쳐맞은적도 있다고...
모유도 모유은행에서 1L 2만원씩 판매하는거고
아기를 위한 모유팩도 어머니들이 따로 돈주고 구매한것들인데...
중요한건
남자가 약간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고
어린애 수준의 사고를해서..
뭘잘못했는지도 모름.... ㅠ
그 사람이 배달하는 음식점 사장님이
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사람이니
부모처럼 교육해서 못하게 한다 약속은 했는데 찜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