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알고 지내다가 최근에 한 사건으로 인해 부쩍 친해진 오빠가 있는데요..
작년부터 인형도 뽑아주고 이외의 소소하게 잘 챙겨주고 하긴 했는데요..
그 사건으로 인해서 어플로 하는 게임을 같이 하게됬어요. 그래서 몇일 째 새벽에 전화하면서 같이 게임 하는데요.. 보통 전화를 하면 30-40분동안 게임 하구 나머지는 잡다한 얘기 같은거 하는데요
오늘도 게임 할줄은 몰랐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금방 2시간정도 통화했구요...
어제는 오빠가 있는 곳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저녁 먹자고 해서 저녁 먹고 카페에서 얘기하고... 집 가는 버스도 기다려주시고...
친구들은 썸이 확실하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게임이 껴있어서?? ㅠㅠ 저는 점점 이 오빠 좋아지고 있는데 이 오빠의 맘을 잘 모르겠어서...
확실한 건 이 오빠가 저 말고 연락하눈 여자는 따로 없구요 ㅠㅠ
이러다 답답해서 제가 고백할거 같은데 괜히 차였다가 남보다 못한 사이 그런거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
진짜 좋은 사람이거든요.. ㅠㅠ
연애를 잘 못하기도 하고 경험도 별로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