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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층은 필로티에 근린생활시설로 분류 되어 있고,
2층 부터는 원(투)룸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1층 근린생활시설인데,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양식" 집이라고 되어있으나,
실상은 술집입니다. (양주 포함 술과 안주 뿐입니다.)
몇일 전 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하며 웃고 떠드는 소리는 당연하고
테이블 의자 끄는 소리(드르륵)...
여자 주인 힐 소리(따닥 따닥) 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바로 그 자리에 제가 있는 것 처럼요
문제는 이 가게 영업시간이 저녁 7시 경부터 새벽 까지인데요.
새벽까지 저러니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