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515072505861&RIGHT_REPLY=R22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보성이 의리를 강조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보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의리시리즈에 대해 언급했다.
김보성은 "컴퓨터를 못해서 몰랐는데 지인들이 보여주더라"며 각종 의리시리즈를 직접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의리는 내 인생 전부다"고 의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인터뷰를 마무리 하려는 리포터의 입을 막고 "안돼! 의리의 철학과 의리의 진정성을 이야기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의리 열풍이 일어났다는건 정의로운 의리에 대한 갈증이 폭발한거다"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