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 시작하자 마자. 불꽃이 팍팍튀더니.  순식간에 멘붕한 김진이 한말임. ㅋㅋ

김진같은 노련한 중앙의 논설의원이 순식간에 정신이 나가서 자기도 모르게 진심을 말한거임. 

조중동이. 아니 중앙,조선,동아가. 정치인들을 어찌보고 잇는지 잘 알려주는거라고 할수있음. 


저런사람이 저런말을 하게 한것만 봐도. 오늘 토론은 정청래가 이겼다고 봄

사회자가 좀만 더 참았으면. 오늘 진짜 간만에 재밌는 토론을 보는거엿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