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원아 때린 어린이집 원장, "코로나 스트레스"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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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2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12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0/04/07 22:45:55

[앵커]

어린이집 원장이 휴대전화와 손바닥으로 3살 아이의 얼굴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지금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숨겼다가 CCTV 영상이 확인되자 '코로나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0721461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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