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10개를 칼집을 넣어서 끓인 소금물에 절였습니다.
물 2리터 쓰라고 인터넷 레서피에 나오던데, 반은 찬물을 나중에 부어주면 더 좋다네요.
저는 깜박하고 그냥 끓은 소금물 부어서 1시간 절였습니다.
부추 약 300g, 쪽파 약 10줄기 씻어 준비합니다.
양파 갈은 것 + 액젓(저는 여러생선 삭힌 합치젓) 약 8 숟가락 + 설탕 조금 + 찹살풀 + 고춧가루 1컵 + 마늘 2 숟갈 + 소금 1/2숟갈 등등
버무립미다.
양이 좀 되네요.
간을 좀 약하게 해서 빨리 먹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