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뜯는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흐흐;
처음 양배추를 반 갈라서 해먹을때는 일주일쯤 지나니까 색깔도 변하고... 이주쯤 지나니까 상태가 안좋던데
맨 겉에부터 한장 한장 뜯어 먹으니까 한달넘게 먹어도 싱싱하더라구요 +_+
그래서 요즘 양파도 그렇게 겉에서 부터 뜯어 먹고 있는데
오래오래 싱싱하게 먹는거 같습니다 +_+ 뿌듯 +_+b
맛있게 된장찌개 해먹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