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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자존심..ㅠ
게시물ID : gomin_249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들쳐
추천 : 3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13 13:15:19
안녕하세요 이제 곧 21 살되는 혈기왕성한 남자에요..

제 유일한자존심은 21년간 다른사람이 오공주랑노는걸  적발한적은 있었지만

단한번도 단연코 어느누구에도 딸치는걸 걸리지안았어요

심지에 집에서 부모님다계실때도 문활짝열고 방에서 몰래치기도했었죠 
(친구들 과술마실때마다 유일한자랑거리)

그렇게 완전범죄 몇년간하다보니 이젠 설날에 가족 다모여도,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언제어디에서라도 오

공주들과 행복한시간을 보낼정도의 경지에 이르게댓죠. 

근데 제가 오공주와 노는대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엇음 ..

어렸을적 내가 오공주와 놀때 누가 가르쳐주는사람이없어서인지는몰라도 팬티위에서 조물딱대서 팬티에다

발사를하는데 걍 귀찮아서 방치해뒀음.. 그래서 몇년간 난 바지안까고도 할수있는 기술을가졌다고 자부하고

있었음.. 마치 닌자처럼

아무튼 근데 학교댕길때는 매일팬티를갈아입어서 엄마가 몰랐는데 요샌 이상하게 눈치를줌..

설마설마 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박에안나가니까 팬티에다 몇일치 내분신을 방치해둔게 굳어서 아무리

빨아도 굳어있음.. 오줌이라고 변명하기엔 그단단함은 ..

혹시라도 쪼물딱주법으로 딸치는분들 팬티자주안갈아입을거면 걍까고치셈.. 번거로워도 그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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