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년 아골타가 거란과의 일전에서 승리후 金나라를 세우고 100년후 몽골에 멸망하기
전까지 대륙을 호령했던 민족이라 는 것을 다들 아시죠. 나라를 세우면서 50년도 안되어
한족화가 되어 여진족으로 의 정체성을 버리고, 한족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지배층을
이루었을 금나라 민족인 여진족이 다시 만주나 연해주로 도망 처서 항전을 했을까요?
훗날 청나라를 세운 누르하치의 여진은 퉁구스족이라 들었네요. 고아시족이라 불리는 민족이라 고려시대
까지의 여진족과는 계통이 틀리다 들었네요. 다만 그들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려 금나라의 후손이라 자칭?
했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