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늘도 부모님을 도와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배추와 무를 잘 기르고 잘 수확합니다.
배추 60 포기정도를 밤새 소금물에 절어놓습니다.
깨끗한 물로 3번 헹굽니다.
물기를 잠시 제거합니다.
무생채를 준비합니다.
여러가지 양념을 넣어서 배추속에 넣을 양념을 준비합니다.
절인 배추에 양념을 잘 버무립니다.
점심식사로 먹을 절인 배추를 따로 준비합니다.
점심으로 절인 배추와 목살을 먹습니다.
고기무국도 함께 먹습니다.
따뜻한 흰쌀밥위에 놓고 먹습니다.
출처 | 저의 S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