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애인이 생겼음 그동안 착한일 많이 해서 복을 받았다고 생각했음 처음 봤을 때부터 완전 이상형이였음 그것을 정식으로 사귀고 좀 지난후에 말을 했음 나 : 자기 날 처음 봤을때 어떤 느낌이였어요? 애인님 : 처음 봐선 잘 모르고 두세번은 봐야 겠다 생각했어요 그럼 나는 처음에 어땠어요? 나 : 처음 봤을때부터 이상형이 였어요 이사람을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말하고 애인님이 대답을 했는데 빵 터졌음 그리고 씁씁했음 애인님 : 와 부럽다.. 씁씁해도 너무나 사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