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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6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봄달★
추천 : 3
조회수 : 253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2/10/12 00:48:31
어제도 끓여만 놓고 거의 못 먹고…
오늘 아침에 한번 끓이긴 했는데 팔팔 못 끓였거든요.
날씨 추워서 상온에 두고 저녁에 먹으려고 보니 상한 냄새가 나네요.
엉엉 …..
뒤늦게 외양간 고치자고 두 번 팔팔 끓였는데
상한 냄새 없어진 그런 기분?
맛도 걍 평범한 감자탕 같은 그런 기분?
문제는 제가 맛을 잘 못 봐서요..
웬만큼 짜도 짠 줄 모르고 웬만큼 싱거워도 싱거운 줄 모르고
웬만하면 다 맛있어 하는…
살짝 상한 경우는 팔팔 끓이면 괜찮을까요?
(과학적 논리적 사고 안되는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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