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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쿠데타(신군부 반란사건) 32년된 날이구나,,,
게시물ID : sisa_146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igersV11
추천 : 1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2 19:21:33
신군부 누가 박정희가 키워준 하나회 아니랄까봐 아주 박정희랑 똑같이했네. 그때 국방부장관이 단호하게 막았더라면, 최규하 대통령이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계셧다면, 참군인이 좀만더 있었더라면, 이런 천하의 독재자는 생기지 않았을터인데,,, 추징금 안내는자에게 국가는 전직대통령이라고 연간 수억원을 경호금으로 주고,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 묘지 관리비용은 지원도 안해주냐!! 간선제 그것도 전두환 단일후보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된게 진정한 대통령? 그럼 쿠데타도 혁명으로 간주하는 대한민국 사회인가? 리비아 이집트를 좀 본받자. 대한민국. 카다티는 무참히 죽었과, 무바라크도 망명했다. 그런데 민주주의를 꿈구고, 민주화를 이룩한지 무려 24년이나된 대한민국은 아직도 독재자가 멀쩡히 그것도 아주 잘 살고있다. 전직대통령하며 예방하고 특히 대통령취임식때 모시는거? 보면 존나 빡친다. 이명박한테 예방하거나 취임식때 모시는건 인정한다. 그래도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이고, 민주주의원칙하에 뽑힌 대통령이니, 하지만 전두환은,,, 노태우도,,, 정말 인정할수없다. 특히 전직대통령이니 비방은 삼가합시다. 이딴말을 하는새끼들 진짜,,, 전두환시절에 민주화를 위해 순국하신 광주영령들과 박종철, 이한열 열사, 갖은 고문을 겪으신 민주투사들 보면서 부끄럽지도 않냐? 그러면서 니들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디스하지. 왜냐? 니네들은 태생부터 독재자 아래서 떨궈주는 고깃덩어리나 주서먹는 추잡한 벌레들이거든, 생각이라는 개념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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