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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6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2
조회수 : 179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2/09/06 23:47:22
네, 상했으면 버려야겠지요.
하지만 전 이걸 이틀만에 해치울 겁니다.
회사 냉장고엔 꼴뚜기젓과 씨앗젓갈, 낙지젓과 명태회젓, 조개젓이 있구요.
삶은 계란과 너비아니(냉동)이 있습니다.
그외 파래무침, 스팸 (까서 반만 먹은 것), 콩자반이 있습니다.
저는 이 녀석을 회사에서 처리해버리고 싶군요. 집에서는 설거지하기가 싫습니다.
숙주 반만 회사에 가져가서 회사에서 비벼먹고,
나머지 반은 또 집에 와서 먹어볼까요?
ps2. 아침도 챙겨먹고(간식류이지만), 점심도 먹고, 일 짬짬히 간식 먹고, 단백질쉐이크도 마시고, 퇴근 후 군것질거리도 사 먹는데도, 집 오면 또 밥을 먹게 됩니다. 돼지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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