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례의 경우 가로쉬의 경우는 성우자체가 범죄로 인해 제명이되서 확실한 근거가있지만
아나 성우는 그냥 나쁜짓을 지지한것뿐임 다른 범죄를 저지른적도 없음
당연하지만 지지를했다는 이유만으로
처벌가능성도 없고 제명근거도 약함 즉 도덕성의 문제인데
블리자드는 미국 기업임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수정헌법1조에 명시되어 있을정도로
매우매우매우X10000000000000 중요한것임 인종차별 발언 조차도
법적으론 문제가 없음 도덕적 문제일 뿐이지
그리고 민사고소를 당할뿐 형사고소는 불가능함
그러니 블리자드 본사입장에선 바꿀이유가 없음
미국에선 저런 지지조차도 도덕성문제일 뿐이니까
미국에서 도덕성문제로 해고할경우 계약서에 해고사유로 적힌게 아닌이상
소송당하고 기업이 탈탈털림
클로저스는 성우와 넥슨이 합의하에 바꾼거고
아나의 경우도 합의가 필요한데
미국 블리자드가 그렇게할 이유가 없음
블리자드가 보기엔 그냥 표현의 자유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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